“아이스크림·수박으로 더위도 잊고 화합도 다지고~~”
대구 군위군새마을회(지회장 박택관)는 1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 군부대 이전 확정을 축하하고 군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로, 낮 기온이 36℃까지 치솟은 폭염 특보 속에서도 수많은 군민이 뜨거운 열기를 뚫고 행사장을 찾아 군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새마을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정성껏 준비해 무료로 제공했다.
군민들은 더위를 식히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즐길 수 있었고, 간식을 받은 이들은 “작은 배려가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 군위군새마을회 부녀회원(부녀회장 이금조) 들이 1일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나눠줄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군위군
이번 간식 나눔은 박택관 지회장과 박영록 협의회장, 이금조 부녀회장의 지원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으며, 군위 내 직장인들로 구성된 직장공장 새마을회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여부까지 살피는 등 세심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위군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금조)회원들도 군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주먹밥 3000개를 손수 준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간식이 군민 여러분께 시원한 쉼표이자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